어느 지인의 초대로 인하여 드디어 티스토리에 초대되어 입성을 했네요.
진심으로 초대를 해 주신 두분께 감사 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다른곳에서 블로그를 하다 너무나 식상해서 우연하게 이곳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는데
마침 초대신청 이란것을 무조건 클릭하여 글을 올리곤 했었네요.
어느날 마침 (좋은생활님)의 주선으로 (초하님) 으로부터 초대장이 메일로
도착을 했었네요.두분다 우수 블로거 였네요.
초대 메일이 오는날은 제가 자리에 없어서 그 다음날 메일을 확인을 할수 있었네요.
어찌 되었건 두분의 노고에 감사 한다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시간이 어찌 될련지 알수가 없네요.]
일단은 하는 업무가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한번 해 볼랍니다.
많은 티스토리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